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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4.05.30~31.워크샵

[brpr] brpr 첫 워크샵

지난 5월 30-31일에는 비알피알 창립이래, 첫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뒤늦은 비알피알 워크샵 후기입니다.

저희가 선정한 장소는 폭풍검색을 통해 발견한 여의도 공간’S!

도심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파티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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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선발대는 코스트코와 이마트를 돌며 철저한 장보기로 워크샵을 준비했구요. 이어

하나 둘씩 도착한 비알피알 직원들은 모두 함께 저녁 준비에 돌입!

예비신부인 원차장님의 주도하에 스테이크가 구워지고, 새우요리, 연어샐러드 등등 맛난 음식들이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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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에 몰입하다 보니 세팅 컷만 있고 실제 신나게 먹고 마시는 사진은 없네요 -_-;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워크샵 프로그램을 위해서 대표님의 베프인 더플레이컴퍼니 강윤정 대표님을 모시고 “나만의 강점프로파일링” 시간을 갖었습니다.

1) 그림으로 말해요! (케리커쳐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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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피알의 대표님(줄무늬의상주인공)과 인턴 정민씨가 마주 보고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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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고 30초 안에 상대방의 얼굴 그려주고, 평소 상대에게 궁금한 질문 한 가지를 적은 다음 주인공 등에 케리커쳐를 붙여주는 게임@

파트너를 바꿔가며 진행되면서 처음 어색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신나고 편안한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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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붙여 준 케리커처를 떼어, 서로 제일 맘에 드는 질문과 마음에 들지 않은 그림을 발표를 하면서, 직원들 간에 서로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다들 상대의 눈을 쳐다보면 그린 그림이었기에 BB들의 알 수 없는 드로잉 실력에 경악! 하는 자리였죠 ^^

 

 

2) 나의 강점 카드 발견 시간!

주인공의 강점카드를 2개씩 골라, 주인공에게 서로 말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서로 골라주는 강점 카드를 통해 내가 알고 있는 나만의 강점과 모르고 있던 강점까지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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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강사님을 모시고 진행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비알피알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지하고 유쾌한 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서로가 함께 회사에 대한 애정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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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피알 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야심찬 <도라지 프로젝트>도 이 날 공개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산삼 같은 3년 묵은 도라지 인재들이 되어보아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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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인턴님이 6개월의 인턴기간을 마치고, 정직원이 되어 축하의 시간도 있었답니다.

당당히 이름까지 새겨진 간지 넘치는 LAMY 펜이 정직원 축하 선물로 전달되었습니다.

 

서울의 봄날. 마지막 불타는 금요일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오랜만에 사무실이 아닌 야경을 감상하며 새벽 4시까지 BB들의 네버엔딩스토리는 계속 되었습니다. J

 

 

워크샵 이튿날! 눈을 뜨자 마자, 숙소를 정리했어요.

 

워크샵을 마무리하며, “블라인드 애장품 옥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애장품으로 경매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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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애장품 PR의 시간을 가지고, 스무고개 형식으로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며, 하나하나 낙찰 되어갔답니다. 단 낙찰받은 물품이 정확히 무엇인지는…낙찰 후에만 알 수 있었던 불편한 진실……. 그것이 바로 블라인드!! 방식의 매력인거죠 J

소비자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을 받은 것으로 확신해 분노의 괴성을 지른 원차장님부터, 본인에게 정말 안 어울리는 제품을 낙찰 받아 웃픈 상황을 연출해 주신 김과장님까지. 다들 애장품에 대한 애매한(!) 설명으로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옥션 시간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전혀 안어울리는 티아라는 낙찰받은 희정 과장님! 쓸데가 없다며 슬퍼하시다, 마지막 JW메리어트호텔 10만원 상품권을 낙찰 받고는 엄청 신이 나셨다죠! 인상 깊네요~ ㅋㅋㅋ(기분에 인증샷! 찰칵!)

경매가 끝나고, 여의도의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브런치까페로 이동~ 여유로운 브런치와 함께 워크샵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두 함께여서 더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어요. 돌아오는 가을에는 푸르른 산 속에서 워크샵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바램입니다.

한걸음씩 발전해 가는 비알피알이 되어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