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pr news

[brpr Day]2014.09.26

지난 9월에도

매달 직원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brpr만의 특별한 날인 brpr day가 있었습니다!:)​

9월 24일과 26일 양일로 이루어진 이번 brpr day는

업무 스케줄에 따라 가능한 날짜를 선택하여 진행되었는데요.

12시까지 업무를 끝낸 후 간단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을 관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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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r day는 직원들의 희망 활동 위주로 이루어지는데요,

공연 또는 전시, 영화 관람, 원데이 클래스 등과 같이 다양한 선택지 중 투표를 통해 진행된답니다!

이번엔 야근을 자주하시는 직원님들을 위한..ㅠ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한낮의 전시 관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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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내부에는 여러 조형물과 쉴 수 있는 공간이 잘 갖춰져 있었어요.

여유롭게 설명도 읽고 사진도 찍고 구경하다 쉴 수도 있어서 좋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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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최종 선정작은 외부에 전시되어 있고,

이 곳은 내부 전시 공간으로 전 세계의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최종 선정작과 이번 전시의 1차 후보군, 최종 후보군을 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건축물과 설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도록 쉼터가 되어주는 공공복지 건축물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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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모형이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최종 선정작이랍니다!

제목은 ‘신선놀음’으로, 더운 여름철 그늘과 쉼터가 되어주는 건축물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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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시된 공간은 생각보단 작았지만,

둥글둥글 폭신폭신한 조형물이 꼭 신선구름같아서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기엔 충분한 공간이었어요!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는 길목마다 안개가 분사되어서 몽환적인 분위기도 조성해주고.. 촉촉하고 시원했답니다.

여름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가을이라도 충분히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날씨가 흐렸던 것도 오히려 조형물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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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있고 조형물도 바람에 살짝살짝 흔들려서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여유로웠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전시를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잠시 한 숨을 쉬고 다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된 9월의 brpr day 후기였